일상
보건소에 임산부뱃지받으러 신랑이 대신 다녀왔어요!!
천송이 만송이
2019. 8. 21. 12:25
8월에 임신해야지~했지만
7월에 임신.
1달 먼저 온 아기 적잖이 당황하는 신랑.
그리고 8월말에 베트남 여행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 하다가 여행은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자유여행이니 가서 무조건 쉬기만 하자! 했죠
회사가 바빠 신랑이 대신해서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뱃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가능한지 먼저 전화를 해봤더니..! 가능 가능!
신랑이 대신해서 보건소 물품 받아오는것은 가능합니다!(임신확인증/신분증/혼인증명서지참)
다만,임산부등록은 본인만 가능!
정말 똑 소리나는 남편..ㅎ
궁디팡팡 몇번해주고 저는 푹 잤네요
ㅎㅎ 잠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와요
7월에 임신.
1달 먼저 온 아기 적잖이 당황하는 신랑.
그리고 8월말에 베트남 여행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 하다가 여행은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자유여행이니 가서 무조건 쉬기만 하자! 했죠
회사가 바빠 신랑이 대신해서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뱃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가능한지 먼저 전화를 해봤더니..! 가능 가능!
신랑이 대신해서 보건소 물품 받아오는것은 가능합니다!(임신확인증/신분증/혼인증명서지참)
다만,임산부등록은 본인만 가능!
정말 똑 소리나는 남편..ㅎ
궁디팡팡 몇번해주고 저는 푹 잤네요
ㅎㅎ 잠이 너무너무너무 많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