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의도 오가닉 카페
천송이 만송이
2016. 8. 18. 17:34
이리저리 움직움직하다가
여의도까지 움직움직 하게 되었습니다
목이 너무너무 마르고 생과일 주스가 먹고싶어서
500m앞에있는 스타벅스까진 못가겠다 판단이 서서
시원해보이는 아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오몽주스 생과일+자몽청 쥬스라고 해서 네!!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청량하니 맛있었어요 저는 생괄 쥬스를 넘 좋아해요
내가 앉은 자리 아이유자리
언니가 참 친절 해요 ㅎㅎ싹싹하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