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과 연말을 기념하기위해 송년회를 하였어요
원래는 파토 예정이였는데
제가 퇴근시간이 넘어서도 일을 하는바람에
동기들과 같이 퇴근하며 치킨에 맥주를 하기로 했어요
애들이 시킨 치킨입니다
저는 어쩌다가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메뉴판 확인을 못했네요
연말이라 정신은 없었지만 맛만큼은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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