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다낭 호이안 미쓰리 .입덧하는 나에겐 좀 힘든 식당...

두번째 가는 다낭
또 두번째온 미쓰리
완판을 지난번에 너무 맛나게 먹은기억에
재방문 하게되었다
입덧때문에 남편 혼자 먹고 어쩔수 없지 구경만 하게 되었다..
지난번 기억으로 정말 신선하게 충격적인 맛이였었다...(과거..)
아기을 가졌다해서..이렇게 입맛이 바뀌다니 너무 충격.ㅎㅎㅎ

웨이팅 7~8분
테이블 회전속도가 무지하게빠르다.

이것이 프라이드 완판.

모닝글로리

다른식당보다 가격은 좀 있는편.

망고쥬스와 멕주가 좀 미지근하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시원했음.
그러나. 가게가 매우매우습하고 더웠다
옃테이블 아가가 세상 서럽게 울고..
시끄럽고 난 입덧하고 죽을맛..ㅋㅋ

쌀국수나 분짜는 판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