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온 친구랑
병원갔다가 제가 2013년부터 들락날락 거리던 해장국집에 데려갔는데
맛이 변하지도않고 여전히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
24시간 연중무휴 여서
밤 2시까지 컴퓨터 하다가도 갈까? 생각나는 곳에요
7000원입니다
감자탕도 있는데 소자리가 23000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추천 맛집입니다!!
친구도 맛있다고 엄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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