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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베트남 바나힐 입장이요

망고 쥬스 너무 시원에서 골이 띵 하더라구요

암툰 트암툰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에 입성 하였습니다.

저희는 바나힐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어요 일반 당일로 가는 분들과는 다른 케이불카이기 때문에 벨보이?를 불러서 골프장에서 타는 차를 타고 좀 더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탓습니다. 케이블카에선 손떨려서 사진을 못찍엇네용
첨엔 무서웟지만 나중엔 금방적응되구 조금 졸았어요(허세)

 그림 같아요

버나힐 상점에서 산 고양이 인형
한국돈 7500원정도에요 150만동 입니다
너무 큐티

조식 먹고 나오는길이에요
정말 나쁘지 않은 정도.!!!..

바나힐에서 놀이기구도 탓는데 놀이기구 못타는 저도 두번 세번 탈 정도로 진짜 재미낫어요.
옆에 잇는 기어잡고 제가 속도 조절하는건데 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준답니당. 걱정놉놉

크 길지만 재밋어서 너무 짧은 느낌

상점이에요 인형등등 살수잇어요

날씨 꿀떨어짐돠

바나힐은 밤에 추워용 ㅠ 구름보다 높은곳에 잇어서 넘 춥슴다
요기서 하루 묵으신다면 꼭 밤에 먹을 과일 같은거 사서 가셔요 밤엔 너무너무 한산하구 먹을곳이 별로 없숩니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