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즉흥으로 제주도 마지막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급히 렌터카를 빌린후 배고픔이 밀려와 밥집을 찾아보니 저의 마감이 8시까지더라구요(도착시간이8시..ㅠㅠ)
그래서 일단 제주시청쪽으로 가다가 뼈다귀감자탕집 발견후 제가 그냥 제발 들어가서 먹자고 하였습니다
공격적인 포스의 감자탕
대 존맛이였어요 ㅎ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둘다 허둥지둥
저는 밥 두공기 먹었다는요 ㅎㅎㅎㅎㅎㅎㅎ
언니가 왜 그렇게 X먹냐귱 ㅎㅎ❤️❤️
좌표와 간판은 대략적으로...!!
제주24시간맛집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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