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길거리샵에선 잡담 넘 심하구..영어가 안통해서 좀 스트레스였었어요
바디워시 랑 샴푸 향도 좋았구요
그리고 팁은 별도 였습니다 마지막날이라 금액이 많이 남지 않아서 딱 줘야할 팁만큼만 주고 나왔습니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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