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만6세때부터 들락날락했습니다
(가격이 만만해서 3-4천원이였음)
어느날 부터 냉면이 9천원이 넘자
발길을 끊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10번 생각해보고 1.8회 꼴로 가곤 합니다
냉면 좋아하면 같이가자 할텐데
아참 여기 물냉은 맛보신다면 조금 실망스러우실수도있어요 (제 기준)(제 블로그)(헤헤)
원효로4가 함흥냉면 입니다
여기는 제가 만6세때부터 들락날락했습니다
(가격이 만만해서 3-4천원이였음)
어느날 부터 냉면이 9천원이 넘자
발길을 끊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10번 생각해보고 1.8회 꼴로 가곤 합니다
냉면 좋아하면 같이가자 할텐데
아참 여기 물냉은 맛보신다면 조금 실망스러우실수도있어요 (제 기준)(제 블로그)(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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