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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호이안은 물가가 다낭보다 좀 높네요..ㅠㅠ모르고 이것저것 다샀다가 낭패보지 마세요 like me...

Grab 어플을 통해 딱히 거품없이 차를 잡아 호이안을 갔어욥..
쥬스한잔의 여유를 느끼고자. 카페에 가쑴다. 망고랑 딸기 쥬스 에요

카 페 안에서 바라본 풍경쓰...♡♡

호이안 배경입니다. 유럽인들은 자전거 진짜 잘타구 댕기더라구요.

더워서 나른해 하는듯 해요 귀엽기도 했지만 많이 힘들지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어요.. 너뮤 말랏옹..ㅠㅠ

야경이 더 이쁘더라구요 ㅠ근데 사진이 못담아내서 고ㅏ감하게 안찍었슴니다!
(떵떵)

저의 호이안 느낀점은
1. 호이안 일정 다음일정이 다낭시장(꼰,한시장)일정이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물건을 안사셔도..그곳에 훨 저렴하게 있습니다.

2. 사야할건 과일 정도 입니다. 과일 가격은 거기서 거기^^

3. 처음가격에서 무조건 반으로 깍아야 한다던데 상인들이 막 죽는 소리해요..
좀 힘드네요 ㅠ 성격상

4. 오토바이 정말 정말 많아요 소리에 민감하신분들은 힘들것 같아요 빵빵 소리 난뤼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