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억으론 본관 지하에 후쿠오카 함박스테이크 집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희는 생선구이집이나 가정식 백반집을 찾았습니다.
제가 아무꺼나 먹자고 해도 먹어주는 착한....
고등어구이에요
위에는 다시마끼타마고인줄 알고 시켰는디 생명란이더라구용...힝 난 익힌게 조은뎅....안먹는다고 하니
놀라시며 결국은 다 먹어줬어요..
3층에 있는 고급진 호텔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를 가다보니 뭔가 느낌이 왔어용
암튼 일본은 아메리카노 핫코히를 시켜도 생크림을 주더라구요.첨엔 모얌 이거 나 숫가락으로 떠먹으면 이상한 여자야? 했더니 아니 그냥 다 쳐다볼거 같애 괜찮아 라고 해줬어요.. 진짜 생크림 좋아했지만 포기 했슴다...
고급진 카페를 가면 보통 바로 내리는것말고 콜드브루 더라구용
브루 만드는법 설명을 해주는데..커피의 눈물이라는데.. 예~스고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인들이 좋아하능~TULLY'S 커피 (0) | 2017.08.10 |
---|---|
핫핫 한여름에 후쿠오카 투어버스를 체험하다..!! (0) | 2017.08.10 |
후쿠오카 나카스강주변 부엉이카페 (1) | 2017.07.27 |
일본 후쿠오카 야쿠인역 "노 코히: NO coffee " (0) | 2017.07.26 |
제주시청쪽 뼈다귀 감자탕(24시간 제주 맛집) (0) | 201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