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 여행 첫날 (티웨이항공>크라운플라자>수영장>케이마트>도스버거) 8시30분 비행기예약을 했고 6시반쯤 도착했더니 한산 했다 ㅎ 조금 늦게옴을 감지 임산부 찬스로 입국수속등 교통약자러 분류되어 조금 빠르게 가능했다. 다행히 게이트에 가니 1시간이 남았다. 쌀국수 한그릇씩먹고 비행기에 앉았다. 티웨이도 도어투도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참고 하시길아메리카노 가 너무 먹고 싶어 구매 했다 가격은 5천원 ! 캡슐 커피 겠지했는데 편의점 커피 였다..남편은 맛있다고 했고 난 좀 ...... ㅜㅜ 다행히 동시간대에 비행편이 세관&입국심사 없어 줄이 짧았다. 30분만에 이래저래 공항을 나왔다. 공항에서 왼편으로 따라오면 택시들이 줄지어 있다. 하나를 타면 된다. 크라운플라자 까지 (7분)가는데 25달러였다. 한인 택시기사분이 운전해주셨다.로비에 도착하여 남편은 체크인 하고 우리는 이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