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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즈에언니라구 친한언니는 아닌데 나한테 잘해준 언니 이번에 한국왔다고해서 하던일 다 제치고 나왔는데 언니도 내맘 알아줬음 좋겠다고 느낀날

제목 그대로
"미즈에언니라구 친한언니는 아닌데 나한테 잘해준 언니 이번에 한국왔다고해서 하던일 다 제치고 나왔는데 언니도 내맘 알아줬음 좋겠다고 느낀날"

대영오빠 미즈에언니 저 이렇게 셋이 만남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제가 잘 모르는 연남동이였어요
대영오빠가 잘 아는곳이 많다고 하였어요


크 이름 그대로 코리아식당에 갔습니드.
첨엔 이름보고 "모야 외국인을 위한 식당이여?"했는데 기대이상 맛이 엄청 있었오요!!!!

청국장과
낙지전
불고기뚝배기
그리고 밤막걸리 잣막걸리!

음냥 셋이 2병인가 3병먹고 취기가...올랐다는용

언니가 준 선물

조 。。cheeza 는 너무 너무 맛나용
언니는 저 샴푸샘플 을 자꾸 사주시네용 ㅋㅋㅋ. 저게 좋다고 느꼈었나바요 ㅋㅋㅋ

언닌 그림이야♡♡ 모델같고..♡♡

연남살롱 가서 빙수 먹기루!(언니가 빙수 원했)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암튼 결정!
웨이팅 30분 정도 ..했네용

울 셋 ㅎ

맛은 구레잇!
서비스는 스튜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