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용산 문배동 일미감자탕 ..아오..

후기 이렇게 안남기는데 완전...

라면 밍밍한 국물맛 나서 다대기 부탁했더니

다대기 부탁했더니 없다고 하고..

짜면 간장찍어먹으라는디

간장은 뭐 아 뭥미고...

아놔 고기는 느끼하고

자부심은  난리가 나셨음

그냥 그 위층 홍콩 반점와서

맘을 달랬어요


아 돈아까워

아휴 돈아까워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