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절친이 유림 닭볶음탕집에 하도하도 가보라고 권유를 해서 동기 유림이도 생각나고..반신반의로 저의 생일날 가게되었어요
매운게 너무너무 땡기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쎄서 당황했지만
진짜 맛났어요
남아서 포장후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집에와서 아빠는 주무시고 엄마랑 저랑 이슬이랑 저의 생일 파티를 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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