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가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오셨다며
망고 젤리를 씨뿌리듯 뿌리셔서 저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포장지 부터 짠
짠 별거 없죠?
핸드크림을 꼭 발러야갰네요
먹을 태새
한입 먹었어요
(남자손 아님 여자손임)
향은 망고향이 장난이아니에요
인조향도 아니구
그러나 그러나 제스탈은 아니네요
저는 망고 쥬스는 좋아요
그치만 젤뤼는 별로~~~
아 오늘 정신이 이상하네여~
마치 딴여자가 내 안에 들어온거 같아요
아무튼 오늘은 피자먹는다 신난다
두번째 월급부터 저축에 힘도 써봐야겠네요
이번달 월급은 안녕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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