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63뷔페 파빌리온..! 친절과 정성가득한 뷔페맛집

남편과 종종 뷔페에 자주 가는편입니다
서로 식성이 사뭇 다르기에 ^^
저는 임신중이라 전혀 회를 못먹고 남편은 바다사나이마냥 회를 좋아합니다..

아무튼 총평...!!!!

빠르게 치워주는 접시..
ㅁ하나하나 다 맛있다..!
(꽃게된장국,마끼,멍게비빔밥,피자,연어 등등..)
그러나 별로였던것도 있다
파스타(간이 좀 안된듯..)
원래 시져 드레싱에 까나리액젓맛이 좀 나는지 어쩐디 모르겠지만... ㅠㅠ

★★★★ 무조건적으로 재방문 의사가있궁..!
정말 만족도 높은 뷔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