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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여왕

울집 막내 이슬이 ​ 아빠가 부르시면❤️ 네?아부지~~ ​ 엄마가 부르시면❤️ 빼곰 ​ 언니가 부를때❤️ 왜. (눈을 왜 그렇게 떠?) 더보기
양평 코스트코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양평코스트코에 갔습니다 ​ ​ ​ 빵덜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였지만 나는 다 먹어봄직한 것들이 였다 ​ ​ ​ ​ ​ 블루베리 베이글 을 샀다 ​ ​ ​ 치즈케익은 한참을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왔다. 13900원 ​ ​ 코스트코 고추장돈육 진짜 맛있눈데 하면서 그냥 돌아왔다.. 집에 왔습니다 ​ ​ 야무지게... 굽굽.. ​ ​ 크림치즈 36개에 13000원대 였던거 같아요 진짜 맛있네요 ​ 양도 은근 많아요 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 ~~뿅~~~ 더보기
꽃이랑 쇼파샀어요 ​​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꽃을 샀어요 저거 한다발에 5천원이에요 엄마가 오늘 저때문에 기분이 안좋으셔서.. 기분 풀어드려야해요..ㅠㅠ ​ 쇼파는 그레이네요.. 쇼파앞 테이블이 허전해서리... 꽃을 놔두었어요 전에 쇼파는 시커먼색이였는데 지금은 우충충충충 시커무리 한 색이네요^^ ​ 부엌에도 요만쿰 놔뒀어요 꽃이 참 싱싱하네요 꽃이라도 싱싱해서 다행이네요 ​ 이스리 왜 뾰루퉁 하니 ㅠㅠ 나도 지금 뾰루퉁 한뎁 ​ 잉 오늘 은 진짜 쌀국수 먹자고 해야지 ㅠ 더보기
나홀로 도시락과 함께 봄을 즐긴날 ​​ 벚꽃이 피니 기분도 깨름찍하고 해서 혼자 도시락을 싸서 나가서 먹기로 결정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함께 하리라 눈물로 다짐한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