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꽃을 샀어요
저거 한다발에 5천원이에요
엄마가 오늘 저때문에 기분이 안좋으셔서..
기분 풀어드려야해요..ㅠㅠ
쇼파는 그레이네요..
쇼파앞 테이블이 허전해서리...
꽃을 놔두었어요
전에 쇼파는 시커먼색이였는데
지금은 우충충충충 시커무리 한 색이네요^^
부엌에도 요만쿰 놔뒀어요
꽃이 참 싱싱하네요
꽃이라도 싱싱해서 다행이네요
이스리 왜 뾰루퉁 하니 ㅠㅠ
나도 지금 뾰루퉁 한뎁
잉 오늘 은 진짜 쌀국수 먹자고 해야지 ㅠ
'요리의 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ㅋㅋㅋㅋ (0) | 2016.08.23 |
---|---|
울집 막내 이슬이 (0) | 2016.08.22 |
양평 코스트코 (0) | 2016.08.20 |
나홀로 도시락과 함께 봄을 즐긴날 (0) | 2016.08.14 |
남양주 별내면 카페 비루개 (0) | 201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