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의 여왕

나홀로 도시락과 함께 봄을 즐긴날


벚꽃이 피니 기분도 깨름찍하고 해서
혼자 도시락을 싸서 나가서 먹기로 결정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함께 하리라 눈물로 다짐한날

'요리의 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ㅋㅋㅋㅋ  (0) 2016.08.23
울집 막내 이슬이  (0) 2016.08.22
양평 코스트코  (0) 2016.08.20
꽃이랑 쇼파샀어요  (0) 2016.08.19
남양주 별내면 카페 비루개  (0)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