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의 여왕

남양주 별내면 카페 비루개

​​​​

​내부의 느낌은 마치 식물원안에 있는 느낌 입니다

에어컨 가동 안하고 매우 습합니다

 

 


9월이나 10월에 오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때 올수있을까요


왜냐면 오고가는 차길이 꾸불꾸불 울퉁불퉁 화가 나있습니다.

 운전 못하는제가 가면 중간에 울면서 대리불렀을거에요.

글구 벌레도 많아요 저는 벌레 딱히 싫어하진않아서 상관없었어요.

음료도 맛있진 않아요 ...



 

 


 

'요리의 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ㅋㅋㅋㅋ  (0) 2016.08.23
울집 막내 이슬이  (0) 2016.08.22
양평 코스트코  (0) 2016.08.20
꽃이랑 쇼파샀어요  (0) 2016.08.19
나홀로 도시락과 함께 봄을 즐긴날  (0) 2016.08.14